툴루즈 로트렉 & 수잔 발라동: 몽마르트르의 화가들

전시 소개
한불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이 전시의 중심에는 앙리 드 툴루즈 로트렉과 수잔 발라동이 있습니다. 예매 안내에 따르면 31명의 작품 111점으로 구성되며, 아홉 개의 장면으로 나뉩니다. 두 화가의 만남을 출발점으로 삼아 밤의 서커스와 카바레, 카페를 거친 뒤 여성의 몸을 보는 새로운 시선으로 마무리합니다.
뉴시스는 그동안 로트렉이 국내에서 판화 중심으로 소개되었다고 전합니다. 이번에는 작가의 고향 알비에 있는 툴루즈 로트렉 미술관의 유화와 드로잉이 나오며, 뉴시스는 이 소장품이 국내에서 처음 공개된다고 보도합니다. 뉴스1은 1887년 유화 〈말로메 성 응접실의 아델 드 툴루즈 로트렉 백작부인〉을 알비 미술관 소장으로 표기합니다.
뉴스1은 발라동의 〈L'Acrobate ou La Roue〉(1916)를 와이즈먼 & 미셸 컬렉션 소장으로 표기합니다. 예매 안내는 몽마르트르 뮤지엄이 출품하는 모리스 위트릴로의 〈Place Pigalle〉(1910)도 소개합니다. 뉴시스는 위트릴로를 발라동의 아들로 소개합니다. 쥘 셰레, 테오필 알렉상드르 스테인렌, 루이 앙케탱의 작품도 함께 나옵니다.
작가 소개
앙리 드 툴루즈 로트렉(1864–1901)은 알퐁스 드 툴루즈 로트렉 백작의 아들로 알비에서 태어났고, 1882년 파리로 옮겨 아카데미 화가 보나와 코르몽에게 배웠습니다. 1885년부터 몽마르트르의 삶을 연구했으며, 물랭 루주와 관련된 회화와 포스터는 1892년부터 제작했습니다. 말로메 성에서 세상을 떠났습니다. 수잔 발라동(1865–1938)은 퐁피두 센터가 마리 클레망틴 발라동으로도 표기하는 작가로, 몽마르트르에서 예술가들의 모델로 일한 뒤 화가가 되었습니다. 퐁피두 센터는 2025년 전시에서 발라동이 근대 미술의 탄생에 선구적이면서도 과소평가된 역할을 했다고 소개했습니다.
출처: National Gallery, London: Toulouse-Lautrec · Centre Pompidou: Suzanne Valad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