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중
단체전아르코미술관
소장품, 시대의 장면들

전시 소개
아르코미술관 소장품 가운데 작가 60인의 작품 70점을 제1, 2전시실에서 10년 단위로 소개합니다. 197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를 다루며, 미술관의 전시 역사 자료가 함께 놓입니다. 관람은 무료입니다. 데일리안은 전체 소장품이 423점이라고 보도했습니다.
1970년대 섹션은 작가 10명의 작품 십여 점으로 단색화와 실험미술, 기하학적 추상, 극사실주의를 나란히 보여 줍니다. 1980년대 섹션은 회화, 조각, 공예, 판화 이십여 점으로 모더니즘과 대립하며 떠오른 현실주의 미술 운동인 민중미술을 다루고, 박생광의 미공개 작품도 포함합니다.
1990년대 섹션은 주로 30대 작가들의 신작을 소개한 《한국현대미술 신세대흐름전》(1992~2002)을 중심으로 이기봉, 양만기 등을 다룹니다. 2000년대 섹션은 수십 년 동안 해 오던 대관을 2004년에 끝내고 주제 기획전으로 옮겨 간 미술관의 변화와 영상, 설치 작업으로의 흐름을 살펴봅니다.
아카이브 섹션에서는 기록 사진과 리서치 펠로우 여섯 명의 연구 결과를 공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