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Art Line
박노수종로구립 박노수미술관

산수·격물

산수·격물
Pak No-soo, exhibition poster. Courtesy of Jongno Pak No-soo Art Museum

전시 소개

한 구역은 화가 박노수의 거실을 재현해 작가가 아끼던 가구와 도자기, 수석을 보여 줍니다. 다른 구역은 관람객이 색칠한 그림이 움직이는 자연 풍경이 되는 미디어아트 공간입니다. 전시는 미술관 개관 12주년을 기념하며, 197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의 작품을 통해 박노수가 자연을 어떻게 사유했는지 살핍니다.

이 모든 것은 서촌에 있는 작가의 옛집에서 펼쳐집니다. 1937년경 지은 이 절충식 가옥은 주로 한식으로, 1층에는 온돌과 마루가, 2층에는 마루방이 있고 벽난로가 세 개 있습니다. 박노수는 2011년 종로구와 기증협약을 맺었고, 미술관은 2013년 9월에 문을 열었습니다.

작가 소개

박노수(1927~2013)는 충청남도 연기군(현 세종시)에서 태어났습니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 따르면 이상범에게 배우고 1952년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를 졸업했습니다. 또한 〈선소운〉(1955)으로 제4회 국전 동양화부에서 처음으로 대통령상을 받았다고 기록합니다. 1956년부터 1962년까지 이화여자대학교, 1962년부터 1982년까지 서울대학교에서 가르쳤습니다. 이 사전은 1960~70년대 작품이 동양적 선묘와 신선한 색채 감각을 결합했다고 설명합니다.

출처: Jongno Foundation for Art & Culture: museum page · Jongno Foundation: exhibition page · Encyclopedia of Korean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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