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Art Line
이명호사비나미술관

이명호: 장막과 장면 사이 혹은 너머

이명호: 장막과 장면 사이 혹은 너머
Myoung Ho Lee, exhibition poster. Courtesy of Savina Museum of Contemporary Art

전시 소개

이명호는 2004년부터 나무 한 그루 같은 대상 뒤에 커다란 흰 캔버스를 세우고 그 자리에서 사진을 찍어 왔습니다. 이번 미술관 개인전은 이 생각이 어떻게 달라져 왔는지 살핍니다.

사진 47점이 미술관 2, 3층 기획전시실에 걸리며 신작 〈키리바시〉 연작까지 이어집니다. 갤러리현대는 이 연작을 해수면 상승의 위협을 받는 섬나라의 기록으로 설명합니다.

미술관은 서울 북서쪽 은평구에 있어 지하철에서 내려 버스를 타야 합니다. 작가의 개인전은 갤러리현대에서도 함께 열립니다.

작가 소개

이명호(1975년생)는 중앙대학교에서 사진을 전공했고 서울에서 활동합니다. 2004년 시작한 사진-행위 프로젝트에 〈나무〉와 〈신기루〉 연작이 포함됩니다. 작품은 J. 폴 게티 미술관과 국립현대미술관 등에 소장되어 있습니다.

출처: Savina Museum: current exhibition · Gallery Hyundai: Myoung Ho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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