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후 마감무료
김정희국립중앙박물관
추사 김정희와 그의 동반자

전시 소개
박물관은 '좋아하는 것과 좋아하는 벗이 있으면 인생을 살아갈 힘이 난다'는 말로 이 주제전시를 엽니다. 박물관이 조선 19세기를 대표하는 학자이자 예술가로 소개하는 추사 김정희의 삶을, 그 곁에 있던 사람들을 통해 살펴봅니다.
2층 서화실에 편지와 글씨, 그림 31건 38점이 나옵니다. 박물관은 김정희가 글씨를 잘 썼고, 오래된 비석에서 글자의 근원을 찾는 데 몰두했다고 설명합니다. 제목의 동반자는 조선과 청나라의 학자들, 불교 지식을 함께 논한 학식 높은 승려들, 그리고 늘 곁에 있던 중인 지식인과 예술가들입니다.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대표 작품인 보물 〈불이선란도〉는 9월 13일까지만 전시되어 지금은 볼 수 없습니다. 관람은 무료입니다.
작가 소개
김정희(1786–1856)는 명문가 경주 김씨 후손으로 태어나 55세까지 종2품 관직에 올랐습니다. 이후 10여 년을 귀양살이했고, 마지막 시간을 과천에서 보냈다고 국립중앙박물관은 설명합니다.
출처: National Museum of Korea: Kim Jeonghui and His Companio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