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Art Line
김정희국립중앙박물관

추사 김정희와 그의 동반자

추사 김정희와 그의 동반자
Exhibition poster, Kim Jeonghui and His Companions, 2026. Courtesy of National Museum of Korea

전시 소개

박물관은 '좋아하는 것과 좋아하는 벗이 있으면 인생을 살아갈 힘이 난다'는 말로 이 주제전시를 엽니다. 박물관이 조선 19세기를 대표하는 학자이자 예술가로 소개하는 추사 김정희의 삶을, 그 곁에 있던 사람들을 통해 살펴봅니다.

2층 서화실에 편지와 글씨, 그림 31건 38점이 나옵니다. 박물관은 김정희가 글씨를 잘 썼고, 오래된 비석에서 글자의 근원을 찾는 데 몰두했다고 설명합니다. 제목의 동반자는 조선과 청나라의 학자들, 불교 지식을 함께 논한 학식 높은 승려들, 그리고 늘 곁에 있던 중인 지식인과 예술가들입니다.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대표 작품인 보물 〈불이선란도〉는 9월 13일까지만 전시되어 지금은 볼 수 없습니다. 관람은 무료입니다.

작가 소개

김정희(1786–1856)는 명문가 경주 김씨 후손으로 태어나 55세까지 종2품 관직에 올랐습니다. 이후 10여 년을 귀양살이했고, 마지막 시간을 과천에서 보냈다고 국립중앙박물관은 설명합니다.

출처: National Museum of Korea: Kim Jeonghui and His Compan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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