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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전국립중앙박물관

모던 아트의 탄생: 스위스 쿤스트하우스 취리히 소장품 특별전

모던 아트의 탄생: 스위스 쿤스트하우스 취리히 소장품 특별전
Wassily Kandinsky, Black Spot, exhibition poster. Courtesy of National Museum of Korea

전시 소개

쿤스트하우스 취리히에서 온 회화와 조각 85점이 특별전시실 1에 나옵니다. 박물관은 18~20세기 유럽 모던 아트의 탄생과 전개를 보여 주는 작품이라고 소개합니다. 공동 주최사인 서울신문은 작품 연대를 1760년대부터 1950년대까지로 전하며, 인상주의와 초현실주의까지 이어진다고 보도했습니다.

박물관은 모네, 샤갈, 마티스, 피카소, 브랑쿠시, 칸딘스키, 마그리트, 달리와 함께 호들러, 클레, 자코메티 등 스위스 작가를 소개합니다. 대표 작품으로는 호들러의 〈자화상〉(1892)과 마티스의 〈마고〉(1906) 등이 있습니다. 코리아헤럴드는 모네의 '국회의사당, 석양', 칸딘스키의 '검은 얼룩', 자코메티의 '숲'을 주요 작품으로 소개합니다.

서울신문에 따르면 쿤스트하우스 취리히가 한국에서 전시를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서울신문은 20세기 초 미술 운동인 취리히 다다 작품과 소피 토이버아르프의 삼면화도 소개합니다. 이 신문은 쿤스트하우스 취리히가 스위스 최대 미술관이며 소장품의 3분의 2 이상이 개인 기증이나 장기 대여로 이루어졌다고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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