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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허쉬만 리슨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린 허쉬만 리슨

린 허쉬만 리슨
Lynn Hershman Leeson. Courtesy of Seoul Museum of Art

전시 소개

미국 미디어아트의 선구자 린 허쉬만 리슨의 아시아 첫 미술관 개인전입니다.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2, 3층에서 회화와 조각부터 인터랙티브 미디어, 인공지능, 유전공학까지 작품 약 200점을 선보입니다.

60년에 걸친 작업을 통해 정체성과 감시, 사람과 기계의 경계에 대한 질문을 따라갑니다. 미술관은 인공지능 시대에 나는 누구이며 어디까지 확장되는가라는 질문을 전시의 중심에 둡니다. 핵심 인터랙티브 작품 세 점은 한국어 버전으로 처음 공개됩니다.

보그코리아는 〈로베르타 구성 차트 #1〉(1975), 〈틸리, 텔레로보틱 인형〉(1995), 〈사이버로베르타〉(1996/2026)를 출품작으로 소개합니다. 미술관은 서울아트시네마 영화 상영도 안내하니, 보려면 일정을 확인해 주세요.

작가 소개

린 허쉬만 리슨은 1941년 미국 클리블랜드에서 태어난 작가이자 영화감독으로, 정체성과 감시, 인간과 기술의 관계를 탐구해 왔습니다. 1973년에 시작한 퍼포먼스 〈로베르타 브라이트모어〉에서는 실제 은행 계좌와 신용카드, 정신과 의사를 둔 가상의 여성으로 살았습니다. 1998년에 시작한 〈Agent Ruby〉는 관람객이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인공지능 웹 캐릭터입니다. 1999년 골든 니카를 받았고, 2022년 베니스 비엔날레에서 심사위원 특별 언급을 받았으며, 뉴욕 현대미술관 등이 작품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작가 웹사이트

출처: Lynn Hershman Leeson: official site · Seoul Museum of Art: exhibi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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