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Art Line
카우스스페이스K 서울

카우스: 친구, 그리고 이웃

카우스: 친구, 그리고 이웃
KAWS, installation view of Friends and Neighbors, 2026. Courtesy of Space K Seoul

전시 소개

카우스의 국내 첫 기관 개인전으로, 직접 고른 친구, 어쩌다 곁에 살게 된 이웃처럼 가까운 관계에 생기는 긴장을 다룹니다. 신작 속 CHUM 캐릭터들은 몸으로 맞붙으며, 회화 속 공간에 있기도 하고 조각이 되어 관람객과 같은 공간에 서 있기도 합니다. 뉴시스는 회화에 놀이터, 방, 뒷마당 같은 장소가 새로 등장한다고 전합니다.

출품작 20점은 대형 회화와 조각이 중심입니다. 열한 명의 CHUM이 바다 그림을 든 세 폭 캔버스 〈치유(THERAPY)〉(2025)도 포함됩니다. 뉴시스는 조각 〈펠로우(FELLOW)〉가 이번 전시에서 처음 공개된다고 전합니다. 키아프 기사는 높이 2미터가 넘는 청동 조각 〈막상막하(NECK AND NECK)〉(2026), 회화 〈THE RED BALL〉, 청동과 콘크리트로 만든 〈MEASURING SHADOWS〉도 소개합니다. 영어 오디오 가이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작가 소개

카우스는 1974년 저지시티에서 태어나 브루클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브라이언 도넬리의 작가명입니다. 1996년 스쿨 오브 비주얼 아츠를 졸업했고, 거리 그라피티와 광고 개입 작업으로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회화, 벽화, 그래픽과 제품 디자인, 대형 조각으로 작업을 넓혔으며, 만화에서 빌려 온 X자 눈의 캐릭터를 중심에 둡니다. 갤러리 막스 헤츨러는 브루클린 미술관(2021), 서펜타인(2022),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2025–26) 개인전을 약력에 소개하며, 브루클린 미술관과 빅토리아 국립미술관 등이 작품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출처: Galerie Max Hetzler: KAWS · Space K Seoul: exhibition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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