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nya Datsko: The Unspoken Hour

전시 소개
이 전시의 회화는 군중과 사교의 자리에 있으면서도 그곳에 완전히 섞이지 않는 여성들을 보여 줍니다. UNAW 갤러리는 작가가 인물과 공간, 사물의 관계에 주목하며, 여성들의 시선이 자주 화면 밖을 향한다고 설명합니다.
갤러리가 아트인사이트에 등록한 안내는 이 전시를 젠야 다츠코의 국내 첫 개인전으로 소개하며, 서울에서 처음 공개되는 2026년 신작이 다수 포함된다고 밝힙니다.
아트코리아방송은 몇 점을 자세히 소개합니다. 〈Unbearable After〉는 사교의 자리를 통해 관계 속 고독을 드러냅니다. 〈Late afternoon in early May〉에서는 정적인 여성 인물이 화면의 중심을 이룹니다. 〈A beautiful mistake〉는 수영장 옆에 앉아 생각에 잠긴 여성을 그립니다. 아트코리아방송은 전시 제목이 인물들이 간직한 내면의 순간을 가리킨다고 설명합니다.
작가 소개
젠야 다츠코(1991년생)는 스페인 발렌시아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러시아 화가로, ESAT와 GAIA Centro de Estudios de Arte에서 미술과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아트코리아방송은 작가가 러시아 서부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다고 전합니다. 질리언 제이슨 갤러리는 작가의 그림을 사적이거나 경계에 놓인 공간에 있는 상상 속 익명의 여성을 부드러운 색조로 담아낸 작업으로 설명하며, 여성을 그리는 이유로 감정적으로 매우 강하기 때문이라는 작가의 말을 전합니다. 갤러리에 따르면 마드리드, 뉴욕, 선전, 런던에서 개인전을 열었고, 그중에는 《Crossroads》(2024)와 《Short Stories》(2025)가 있으며, 2023년 〈하퍼스 바자〉 표지 기사에 소개되었습니다.
출처: Gillian Jason Gallery: Jenya Datsko · UNAW Gallery: The Unspoken Hou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