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중무료
최하늘아트선재센터
최하늘: 이갈이

전시 소개
파이낸셜뉴스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작가의 첫 키네틱(움직이는) 작업을 포함한 조각 12점으로 구성됩니다. '죽는 중' 연작의 조각은 모터에 이끌려 올라갔다 떨어지고, 다른 조각은 20미터 레일을 따라 이동합니다. 같은 보도에 따르면 거대한 부채꼴 좌대 때문에 관객은 크게 돌아가며 작품을 보게 됩니다.
아트선재센터는 최하늘이 자신의 다친 손가락 단면을 본 뒤 몸의 내부를 탐구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합니다. 전시는 몽유병, 술에 취한 비틀거림, 잠들기 직전의 경련처럼 몸이 의식을 따르지 않는 순간에 주목합니다.
작가 소개
최하늘(1991년생)은 주로 조각으로 작업하며, 사람들이 무엇을 원하고 사회가 무엇을 기대하며 스스로를 어떻게 보는지 묻습니다. 아트선재센터는 작가가 사람을 서로 충돌하는 욕망과 충동이 만나는 자리로 보고, 몸을 핵심적인 조각 장치로 삼는다고 설명합니다. 개인전으로는 P21, 서울(2022), 아라리오뮤지엄, 서울(2021), 커먼웰스 앤 카운슬, 로스앤젤레스(2018)가 있습니다. 단체전으로는 하우저앤워스, 홍콩(2025), 광주비엔날레(2024), 에스더 쉬퍼, 베를린(2023), 국립현대미술관 과천(2019) 등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