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Art Line
조르조 모란디더현대 서울 ALT.1 (6층)

조르조 모란디

조르조 모란디
Giorgio Morandi, exhibition poster. Courtesy of Museo Morandi

전시 소개

병과 상자, 화병을 그린 이탈리아 화가 조르조 모란디의 원작 80여 점을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신문과 아시아투데이가 이 규모를 보도했고, 뉴스컬처는 유화 49점, 에칭(금속판으로 찍는 판화) 15점, 드로잉 12점, 수채화 6점으로 구성된다고 전합니다. 뉴스컬처에 따르면 전시는 8개 섹션으로 이루어지며, 피렌체 우피치 미술관이 소장한 〈자화상〉(1924)이 국내에 처음 공개됩니다.

아시아투데이는 볼로냐 모란디 미술관의 주요 소장품과 여러 기관 및 개인 소장가의 작품이 함께 나온다고 보도했습니다. 서울신문은 작가가 정물화에 쓴 병과 화병 같은 사물도 나온다고 전합니다. 뉴스컬처에 따르면 모란디가 1933년부터 1964년까지 살며 작업한 볼로냐 비아 폰다차 36번지 집에서 온 도구도 나옵니다. 붓과 팔레트, 물감 상자, 안료병 등입니다. 여름 별장과 작업실, 집을 찍은 사진도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신문은 이 전시가 상하이 푸동미술관 전시를 거쳐 서울 공간에 맞게 재구성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작가 소개

조르조 모란디(1890–1964)는 볼로냐에서 태어나 생을 마칠 때까지 그곳에서 살았습니다. 데이비드 즈워너의 약력에 따르면 1907년부터 1913년까지 볼로냐 미술아카데미에서 공부했고, 1930년부터 1956년까지 같은 학교에서 판각과 에칭을 가르치는 교수로 일했습니다. 1913년과 1914년에 이탈리아 미래주의 작가들과 교류했고, 1918년과 1919년에는 형이상회화 유파에서 잠시 활동했습니다. 1948년 베네치아 비엔날레에서 베네치아시 상을 받았고, 상파울루 비엔날레에서 1953년 에칭 부문과 1957년 회화 부문 1등상을 받았습니다.

출처: David Zwirner: Giorgio Moran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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