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Art Line
김윤신리만머핀 서울

김윤신: 새로운 연속

김윤신: 새로운 연속
Kim Yun Shin, Tree Full of Songs 1984-11U1, 2025. Courtesy of Lehmann Maupin

전시 소개

과거와 현재의 작품이 전시장 1층과 2층에 함께 놓입니다. 회화와 나무 조각, 그리고 김윤신이 "회화-조각"이라고 부르는, 회화와 나무 조각을 아우르는 조형 언어입니다. 전시 페이지에는 Add Two Add One Divide Two Divide One 1996-538(1996), Waves of Joy 2024-10(2024), Grace in the Glow 2025-38(2025) 등이 실려 있습니다.

리만머핀은 이번 전시가 자연과 재료, 작가의 몸짓이 오랜 시간 어떻게 이어져 왔는지 살핀다고 설명합니다. 약 40년간 아르헨티나, 멕시코 등에서 활동하고 한국으로 돌아온 작가가 리만머핀 서울에서 처음 여는 개인전입니다. 갤러리는 작가가 국내 풍경과 새롭게 마주하며 새로운 장을 열고 있다고 소개합니다. 이 전시는 2026년 용인 호암미술관에서 열린 대규모 회고전에 이어 열립니다.

작가 소개

김윤신(1935년 원산 출생)은 한국과 아르헨티나에서 작업합니다. 리만머핀은 작가를 60여 년간 자연을 주제로 작업해 온 한국 1세대 여성 조각가로 소개합니다. 1960년대 프랑스에서 공부하고 1984년 아르헨티나로 이주했으며, 멕시코와 브라질에서도 활동했습니다. 주재료는 단단하고 오래가는 나무이며, 1970년대 초에는 못을 쓰지 않는 한옥 결구 기법에서 출발한 조각을 만들었습니다. 갤러리는 구겐하임 미술관과 하버드 미술관의 작품 소장을 언급합니다. 코리아헤럴드는 호암미술관 전시를 작가의 첫 미술관 회고전으로 보도했습니다.

출처: Lehmann Maupin: Kim Yun Shin · The Korea Herald · Lehmann Maupin: In the Continu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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