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보라 터브빌: 분위기

전시 소개
이 전시는 데보라 터브빌의 작품 약 200점을 보여 주며, 코리아헤럴드는 그중 102점이 빈티지 프린트와 콜라주를 포함한 원작이라고 전합니다. 같은 기사는 이 전시를 작가의 국내 첫 개인전으로 소개하고, 2020년 작가의 작업을 인수한 뉴욕의 사진 아카이브 MUUS Collection과 함께 기획했다고 설명합니다.
피크닉은 '분위기'가 터브빌이 자신의 사진을 말할 때 가장 중요하게 여기고 자주 쓴 단어라고 설명합니다. 또한 이 사진들이 미소나 유혹을 요구하기보다 인물의 내면과 그 주변의 공기를 향한다고 덧붙입니다. 피크닉의 소개 글은 초기 습작부터 사진을 오려 붙인 포토콜라주까지 다루며, 미국 동부의 시골, 상트페테르부르크, 베르사유, 멕시코 같은 장소를 언급합니다.
코리아헤럴드는 천을 덮은 가구와 낡은 조각상을 담은 《Unseen Versailles》(1981)와 찢은 사진과 손글씨 조각으로 꾸민 가상의 잡지 《Maquillage》(1975)를 다룹니다. 또한 《Passport》를 터브빌이 발표하지 않은 소설을 바탕으로 한 콜라주 약 130점으로 설명합니다.
작가 소개
데보라 터브빌(1932–2013)은 미국 매사추세츠주 스톤햄에서 태어났습니다. 디자이너 클레어 맥카델의 조수이자 하우스 모델로 일한 뒤 〈하퍼스 바자〉와 〈마드모아젤〉에서 에디터로 일했습니다. 1966년 리처드 아베돈과 마빈 이스라엘이 가르치는 워크숍에 참여했으며, 코리아헤럴드는 작가가 30대 중반에 사진을 시작했다고 전합니다. 사진은 주로 〈보그〉, 〈하퍼스 바자〉, 〈미라벨라〉에 실렸습니다. 《Unseen Versailles》는 1982년 American Book Award in Photography를 받았습니다. 피크닉은 터브빌을 헬무트 뉴튼, 기 부르댕과 함께 패션 사진의 새로운 흐름을 이끈 인물로 소개합니다.
출처: MUUS Collection: Deborah Turbeville · piknic: exhibition page · The Korea Heral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