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응복서울공예박물관
에퀴녹스: 추분_춘분

전시 소개
나무와 옻칠, 섬유, 종이, 풀과 대나무를 재료로 한 작품이 서울공예박물관 전시1동 3층 기획전시실에 나옵니다. 박물관은 장응복이 규방공예와 민예를 바탕으로 오늘의 무늬를 만들어 생활 공간과 가구, 직물에 쓴다고 설명합니다.
코리아헤럴드와 월간 디자인은 모두 작품 수를 약 400점으로 전합니다. 월간 디자인에 따르면 전시는 3부로 나뉩니다. 100여 종의 무늬를 모은 '무늬집', 무늬가 생활 기물과 가구로 넓어지는 '집 속의 집', 무늬와 공예가, 디자이너의 작업에 영상과 소리를 더한 체험형 공간 '탑돌이'입니다.
코리아헤럴드는 〈탑돌이〉에서 쪽빛 금강산과 바다가 별자리 무늬의 원형 공간을 둘러싸고, 관람객이 종이우산 샹들리에 주위를 돈다고 전합니다. 월간 디자인은 샹들리에를 지우산장 윤규상의, 쪽빛 작품 〈바다〉를 염색장 정관채의 참여작으로 소개합니다.
작가 소개
장응복(1961년생)은 1983년 홍익대학교에서 섬유예술 학사 학위를 받았고 1986년부터 모노콜렉션을 이끌고 있습니다. 월간 디자인은 장응복을 한국 1세대 텍스타일 디자이너로 소개합니다. 박물관은 작가가 서로 다른 재료와 기술을 다루는 장인과 디자이너를 연결해 왔다고 덧붙입니다. 작가의 약력에는 2013년 서울시립 남서울생활미술관 개인전과 도쿄 모리 미술관(2005), 헬싱키 디자인 뮤지엄(2011) 단체전이 올라 있습니다.
출처: Chang Eungbok: biography · Seoul Museum of Craft Art: Equinox · The Korea Heral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