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 르윗아모레퍼시픽미술관
솔 르윗

전시 소개
개념미술의 선구자 솔 르윗의 국내 첫 대규모 기획전으로, 미술관이 솔 르윗 재단과 함께 준비했습니다. 도쿄도현대미술관 전시에 이어 서울에서 규모를 넓혔습니다.
작가의 지시문에 따라 전시실에 새로 제작한 월 드로잉 13점을 포함해 구조물, 회화, 프린트, 사진, 판화, 아카이브 자료 등 45점을 볼 수 있습니다. 동선은 초기 구조물에서 후기 색채 작업으로 이어집니다. 〈월 드로잉 #882B〉와 색 잉크 워시로 그린 〈월 드로잉 #784〉(1995)를 찾아보세요.
오디오 가이드는 APMA Guide 앱에서 무료로 들을 수 있고, 미술관은 강연과 큐레이터 투어도 운영합니다.
작가 소개
솔 르윗은 1928년 미국 코네티컷주 하트퍼드에서 태어나 2007년 뉴욕에서 세상을 떠났습니다. 시러큐스대학교에서 공부하고 한국전쟁에 참전한 뒤 뉴욕으로 옮겨 뉴욕 현대미술관에서 일했습니다. 미술관은 르윗을 개념미술을 대표하는 인물로 소개합니다. 1967년 글 「개념미술에 관한 단락들」에는 "아이디어가 예술을 만드는 기계가 된다"는 문장이 있습니다. 첫 월 드로잉은 1968년 폴라 쿠퍼 갤러리 개관전에서 선보였습니다. 월 드로잉은 글로 남긴 지시에 따라 전시 때마다 새로 그려지며, 이번 전시에서는 국내 대학의 미술 전공 학생 23명이 솔 르윗 재단과 함께 13점을 완성했습니다.
출처: Paula Cooper Gallery: Sol LeWitt · Amorepacific: exhibition news


